설립 60주년 맞이한 하나님의교회 '페루 국회 훈장' 수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페루 국회 훈장 수상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페루 국회로부터 단체로서 최고 영예인

'국회 훈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페루 역사상 종교 단체가 국회 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너무 대단하고 자랑스럽지 않나요?🥰🥰

 

 

광범위하고 세심한 사회공헌 활동

하나님의 교회는 25년 동안 페루에서 헌신적인 나눔과 봉사로 현지 사회와 함께하며 ‘가족 같은 교회’로 자리매김해왔다. 그간 아레키파 초등학교 보수 및 환경 미화, 마이나스 요양원 식료품·생필품 지원, 우앙카요 취약계층 의류·방한용품 지원, 리마 청소년 인성교육 특강 개최 등 다방면에서 세심히 지원했다. 긴급구호 27회, 환경보호 활동 1057회를 비롯해 빈곤·기아 해소, 건강 보건, 복지 증진, 교육 지원, 연주회·초청 행사 등 올 7월까지 총 1432회 사회공헌 활동에 13만1961명이 참여했다. 특히 각종 질병과 사건, 사고 등으로 혈액이 부족해 생명이 위급한 이웃을 살리고자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이어왔다. 169회 열린 이 행사에는 2만1285명이 참여해 8838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한 사람의 헌혈로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2만6514명의 소중한 생명이 살아난 성과다. 세계헌혈자의날(6월 14일)을 기념해 지난 6월 13일 리마에 소재한 보건부 청사에서 1495차 헌혈릴레이를 열었다. 오전 9시부터 종일 진행한 행사에 470명이 참여했고, 이 중 400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보건부에서는 헌혈 용품과 간식을 지원하며 격려했다. 로사 바스케스 콰드라도 리마 주지사 보건부와 혈액원 관계자들도 참석해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사막화와 토양 황폐화 등 기후재난 대응 활동도
하나님의 교회가 20년 넘게 한결같이 실천해온 헌신적인 봉사는 페루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국민들의 인식 증진과 참여를 이끌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정부 기관, 지자체와 협력해 나무 심기, 취약계층 지원 등을 전개하면서 민관협력의 본보기가 됐다. 하나님의 교회 환경보호 활동을 귀감으로 삼아 정부 기관과 관공서가 팀을 꾸려 지역 정화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와오(ASEZ WAO), 학생봉사단 아세즈스타(ASEZ STAR) 등
미래세대의 진취적인 활동에 각계각층의 지지가 이어진다.

 

 

https://woman.donga.com/issue/article/all/12/5134717/1

하나님의 교회, 페루 국회 훈장 수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행한 선항행실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한 결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득히 나타낼 수 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페루 국회 훈장 수상!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 더욱 의미 있는 수상인 거 같습니다!

 

 

https://youtu.be/zWi73C9gxlI?si=y88sbQYdtUxi5Top